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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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착라이프 | 여름 문턱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바람, 햇빛, 흩날리는 커튼, 무럭무럭 자라주는 화분. 7월 바닷마을 아지트의 ...
강릉정착라이프 | 평창 무수히 많은 별
강릉정착라이프시작할게요. 바닷마을로의 귀한 후 맞이하는 첫 생일상. 반쪽님이 끓여준 미역국을 필두로 ...
강릉정착라이프 | 굿바이 푸릉리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아침의 시작은 오전 7시에 일어나 침대 정돈을 하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
강릉정착라이프 | 아무것도 하지 않고 깨달은 것들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작가들마다 명주동을 담는 마음이 제각각 달랐기에 더욱더 특별했던 전시 강릉...
강릉정착라이프 | 요령없는 다정함
부주의로 아끼던 유리잔을 깨고 말았다. 늘 있어야 하는 잔이 테이블에 없으니 허전함이 몰려왔고 다음날 ...
강릉 바닷마을 아지트 미니멀 라이프
9개월간의 강릉 시내 원룸 생활을 정리하고 연곡면 영진리라는 바닷마을 아지트로 귀환했습니다. 우리만의 ...
강릉정착라이프 | 저는 지금 바닷마을에 있어요.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뜻하지 않게 여행이 되고 말았다. 반쪽님과 나는 고즈넉한 길을 걸으며 홍천의 ...
강릉 교동 고깃집 돈락
정말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강릉 식당 포스팅. 소개할 식당이 한 트럭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했네요...
강릉정착라이프 |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필요하다
일상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을 하고 퇴근 후 반쪽님과 저녁밥을 챙겨 먹으며 오늘 있었던 일들 중 기...
강릉정착라이프 |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을 위하여
강릉정착라이프 시작할게요. 한 달간의 정적을 깨고 새로 문을 연 시립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오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