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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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8-10.12
이앓이 끝나고 분유를 한번에 310ml를 먹었당 어마어마한 뱃골 / 한번씩 이렇게 폭식하는 누누 잘 기어다니...
23.9.17
급 시어른과 벙개 #유천동 #만리성 감 울동네 맛집 깐쇼새우 존맛탱 탱글쓰 간짜장도 굿 글쓰는데도 군침도...
23.9.4
엎드려뻗쳐서 왔다갔다 앉으려고 그러는거닝! 유모차 장난감으로 샀는데 넘 커서 집에서만 갖고 노는중 보...
23.8.24
봉이가 해준두부김치 좀 찔기긴 했지만 요즘 날 위해 자꾸 뭘 해주려고한다 기특한것~! 봉이 친구 부부네랑...
23.8.15
인덕션으로 소고기 구웠는데 맛있었다 살살 녹음(7.25) 동친이랑 뜨돈 첨 갔는뎅 치돈 왜케 맛있는지 단골...
23.7.24
누누 아랫니 두개가 올라올려고 준비중이길래 이유식 준비에 들어감. 7.24 월욜 이유식 쌀미음으로 시작! 1...
23.7.15
주말! 갑자기 바다 가고싶다는 말 한마디에 봉이가 포항으로 가자고해서 누누랑 왔다 원래 이마트만 갔다가...
23.7.9
봉이가 이차로 아구찜 먹고싶다해서 내가 틈새라면맵기로 시켰는데 뜨거움&맵기가 더해지니 틈새가아닌...
23.6.27
누누가 흘린 침 하트모양이닷....! 낮동안은 잘 뒤집고 토&침 흘리지만 잘땐 뒤집기없이 잘자주는 효자...
23.6.20 (뒤집기 성공)
23.6.20 오늘 딱 4개월 되는날(121일) 뒤집어준 누누 그전까지 활자세만 계속했는데 어제부터 머리 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