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출처
24/10/05(토) | 배 따온 너구리
너구리가 돌아오는 날. 본인 도착하기 전에 글 많이 써 놓으라고 해서 ㅋㅋ 저도 아침부터 빠릿빠릿 움직였...
24/10/04(금) | 안과에서
너구리 없는 아침. 옆자리가 허전해서 그런지 새벽부터 잠이 깼어요. 일어난 김에 계란 삶아서 아침 먹고~ ...
24/10/02(수) | 경력직 직원 출근, 9명의 멤버, 빡빡한 하반기 출간 일정
경력직 직원이 첫 출근하는 날. 직원분 면접은 8월 12일에 봤지만, 인수인계 등으로 인해 10월 2일부터 출...
24/10/03(목) | 어쩌다 에어비앤비, 남편의 부재
원래 출근 안 하는 개천절. 오전에 좀 일찍 일어나 아침 사과를 먹었어요. 선물 받은 사과 참 맛있었는데, ...
24/10/01(화) | 가을바람 쐬며 글쓰기
새벽에 기침하느라 잠을 자다 깨다 해서 오전에 좀 늦게 일어났어요. 점심은 집밥. 앞다리살을 구워 시판 ...
24/09/30(월) | 벼룩의 간
9월의 마지막 날. 말일에는 직원들 급여랑 이것저것 처리할 것들이 있어서 출근했어요. 출근하자마자 상담...
24/09/29(일) | 중학교 친구 결혼식, 성수 나들이, 책 진도율 50%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사과 깎아 먹고, 1시간 수영을 했어요. 하러 갈 땐 엄청 귀찮았는데 막상 물에 들어...
24/09/27(금) | 보험사 대표님의 초대
오전 일찍부터 빠르게 책을 써나갔어요. 오후에 미리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강남에 가야 했거든요. 책 쓰면...
24/09/28(토) | 어릴 적 그 집
오전에 충무로에서 일을 보고, 점심을 먹었어요. 언제 가도 맛있는 필동면옥 ? 저는 갈 때마다 물냉면을...
24/09/26(목) | 이웃 가족
너구리가 사무실로 출근할 때 저도 업무방 책상으로 출근했어요 ㅎㅎ "세금 상식"은 여러 방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