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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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일기] 250110_기다리던 책!
금일 그렇게 기다리던 책이 나에게 오게 되었다~ 식당운영의 신............ 읽으로 바로 가야겠다!!^^ 오...
[국수일기] 250109_너무너무 춥다~
오늘 오후 영업은 정신이 없었다~ 배달을 담당하는 기사분들이 날씨가 너무 춥고 눈이 많이 와.. 배달이 안...
[국수일기] 250108_눈이.. 펑펑!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보는데.. 눈이 눈이.. 엄청 났다..;;; 그래서 아 오늘.. 장사.. 힘들어 지겠다;;; 생...
[면류음식] 탐방_군산 신가네칼국수
오늘도 어김없는 일요일~ 가족들과 같이 밥도 먹고!! 아이들과 좋은 곳도 가고~~^^ 그렇게 주말에 다녀온 ...
[국수일기] 250107_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책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매번 보고 또...
[국수일기] 250106_돈까스 빵가루~~
매번 고민이다..;; 이놈의 빵가루가 고기하고 분리가 이뤄나고 있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
[국수일기] 250104_주말엔 1시 30분부터~
빨간날 영업은.. 참으로 신기하다.. 점심시간이 지난 이후에 손님분들이 들어오신다.. 왜 그러는 걸까???? ...
[국수일기] 250103_돈까스 빵가루~ ..~^^
금일 오후 영업시간에.. 새로운 작업을 한번 해보게 되었다.. 기존에는 밀가루로 밀계빵을.. 하였지만.. 베...
[국수일기] 250102_새해 첫 영업^^
오늘은 새해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한 날~~ 하지만,,, 새해같은 기분이 그렇게 들지 않았다;;; 왜 그럴까?...
[국수일기] 241231_너무 빠른 한해^^
이번 2024년도.. 너무 빠르게 끝나버리게 되었다.. 왜 이리 빨리가는지.. 솔찍히 머 한지도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