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희년 성문 열며 “폭력이 짓밟고 간 자리에 희망을 심읍시다”

2025.02.19

[개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희년의 시작을 알리는 예식을 거행했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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