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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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의 발이 올라갈 수 있겠다 싶으면
길가의 낮은 담, 온갖 기다란 줄, 선, 금 작은 너의 발이 올라갈 수 있겠다 싶으면 냉큼 외줄타기를 시작해...
최고의 선물
제발, 앉아서 놀아줘 봄동이 첫 크리스마스 선물 토미카와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프라레루 세트 봄들이의...
침울할 지언정 열심히 살겠다. 내일, 두고 보겠다 - 사악한 그녀의 훌륭한 후배
12일,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네 번째. 사람이 너무 화가 나면 끓어오르는 게 아니라 식어버리는 구나. 내 ...
내가 바라는대로 내가 해내면 내가 나를 믿게 된다. 사랑하며 분투하기.
주의, 졸고 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하루 10분이라도 좋다. 오로지 내 의...
[공유] [경향신문 1면]‘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경향신문 1면]‘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앞으로 총선 및 대선 투표 때마다 참고
<어떤 욕심> 나에게 총을 겨눈 인간이 아직도 나의 대통령 - 국민의 방패가 아니라, 국짐의 방패가 되어버린
*정치에 관해 문외한이다. 지지하는 정당도 없다. 투표만 열심히 한다. 계엄 이후 지금 내 심정. 누군가와 ...
탄핵 표결에서 도망친 모지리들이 협박해서 물러나는 게 아니라, 당신은 탄핵을 당해야 한다
윤은 국민에게 사죄한 것이 아니라, 국짐에게 사죄했다. 진정한 반성이 있었다면 저러지는 못했을 터. 윤은...
내 인생의 주체는 누구
문득, 우리 애들 인생은 재밌는데, 내 인생은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여차저차 지나가며 살겠지만, ...
봄들이가 친구에게 보내는 첫 편지
하필 바쁜 등원 시간에 이러기냐? えがいて를 えがえて라고 써버린 외국인 엄마 아, 몰랑… 정신 없었다...
봄동이 먹는 이야기, 엄마와 아기에게 맞는 방식 찾기 (8개월) 르쿠르제 미니 꼬꼬떼 네식구 완성, 한국에서 온 선물
맞다, 인정, 8개월 내 아들은 입자와 온도에 민감하다. 둘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첫째가 이랬다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