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애가 달았다. / 도근도근 오늘 밤이야.

2025.02.21

“아침 먹고 빨리 가.” 아들만 오면 올려 보내기 바쁜 엄마다. ‘빨기 가.’란 말에 입에 붙었다. 학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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