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0930
잘 버텨줘. 제발...더 아프지말고 떠나지도마.
0929
수술은 잘됐는데 괴사가 되었다. 염증 잘 잡혔으면...
0928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이다. 건강길만 걷자 내새끼♡
0927
주님, 수술 잘 되어서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하게 해주세요.
0926
우리 멍멍이가 암이라고 한다. 말기란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0925
개님이 아파서 심란하다. 13년 노견이라 걱정
0924
오늘부터 다시 운동 들어간다. 심신을 강하게!
0923
완연한 가을이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다.
0922
있었을 때도 없을 때도 나만 챙기던 나만의 기념일.
0921
책 몇 권 보면 시간 금방이네. 벌써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