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1006
예전엔 내 삶이 TV쇼 마냥 특별했으면 했는데 지금은 잔잔한 호수같길 바란다.
1005
잠만 자고싶다
1004
어제 오늘 멍님이 밥을 못먹어서 개케어 먹이고 하루종일 씻기고 약주고 정신없었다. 노력을 알아주는건지 ...
1002
야나두 Ai채팅이 매우 이상해졌군. 실망쓰.
1001
시작이 좋다. 나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던 귀여운 13살 강아지(?)는 생각보다 이른 퇴원을 했고, 비가 온다...
0930
잘 버텨줘. 제발...더 아프지말고 떠나지도마.
0929
수술은 잘됐는데 괴사가 되었다. 염증 잘 잡혔으면...
0928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이다. 건강길만 걷자 내새끼♡
0927
주님, 수술 잘 되어서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하게 해주세요.
0926
우리 멍멍이가 암이라고 한다. 말기란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