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오전 0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5.02.25

꼬박꼬박 술을 마셨더니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허밍어반스테레오 따라부를려고  목구멍을 땡겼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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