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건 신앙의 언어” 이찬수 목사

2025.02.27

“판단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건 신앙의 언어” 26일 주일예배 설교서 밝혀… “정치적 언어 아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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