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231010 딱딱 소리 낼 수 있다!!
응가하면서 ?하나 하고 하나 하면 어떤 소리 날까요~ 노래를 부르더니 혀로 딱딱 소리를 내고 있는게 아...
231007 레고 공사장
이빠안아 하고 공사장 구경하는 중이라며?? (본인이 공사장 구경할때랑 똑같음ㅋㅋ)
231006 엄마가 내 기분 안좋게 했어
윤우가 새로 산 옷을 안입어보려 해서 실랑이 하다가 나도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고... 윤우도 소리 지르고....
231002 diggers are goid at
신나게 노래 부르기??
231001 땅바닥 무지개
집 거울에 반사되어 바닥에 무지개가 생겼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무지개가 점점 작아져 윤우가 아쉬...
230927 보름달에 소원빌기
?포크레인 사고 싶어요??? 간절한 1호의 소원이었다고 한다??
230923 엄마 배고파요
?엄마!! 배고파요!!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엄마 귀까지 들리는데?!? 화성 할아버지동물농장 다녀...
230926 무서워하는 책 페이지 찢음ㅎㅎ
차일드애플 '맛있는 숨바꼭질'의 활동지에 그려져있는 박쥐들 눈만 보이는 동굴 그림이 무서웠는...
230921 간만에 놀이터
어제부터 드디어 열이 떨어졌다. 놀이터 갈까~? 라는 질문에 신나서 스스로 옷 입고 문앞에서 신발까지 딱 ...
230917 응급실
윤우 40.2도 찍어서 응급실 갔다. 응급실에서도 혼자 쫑알쫑알.. 무섭고 긴장되서 쫑알거린거란걸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