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231016 행복
행복한 아들?
231015 처음으로 루지 타다
시어머니 환갑을 맞이하여 강화도로 가족여행을 갔다. 어머니 환갑 여행이였지만 일정은 1호 꼬윤이 중심으...
231015 책 보다가 처음으로 울던날
윤우가 부엉이책장 1단계에 있는 '내 수건은 마법의 날개'를 보다가 갑자기 울었다. 저 책의 내...
231009 울 아들 행복했구나
이 날 찍은 모든 사진이 활짝 웃고있네?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 울 아들 행복했구나❤️ 자주 놀자❤️ ...
231010 딱딱 소리 낼 수 있다!!
응가하면서 ?하나 하고 하나 하면 어떤 소리 날까요~ 노래를 부르더니 혀로 딱딱 소리를 내고 있는게 아...
231007 레고 공사장
이빠안아 하고 공사장 구경하는 중이라며?? (본인이 공사장 구경할때랑 똑같음ㅋㅋ)
231006 엄마가 내 기분 안좋게 했어
윤우가 새로 산 옷을 안입어보려 해서 실랑이 하다가 나도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고... 윤우도 소리 지르고....
231002 diggers are goid at
신나게 노래 부르기??
231001 땅바닥 무지개
집 거울에 반사되어 바닥에 무지개가 생겼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무지개가 점점 작아져 윤우가 아쉬...
230927 보름달에 소원빌기
?포크레인 사고 싶어요??? 간절한 1호의 소원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