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슬픔의 어깨패드티 후기..
요즘.. 각진 어깨가 유행이기도 하고.. 평소 쳐진 어깨가 맘에 안 들었던 차.. 우연히 들어간 쇼핑몰에서 ...
여름이..오던날..고터꽃시장(20240617)
올여름 얼매나 더울련지.. 사실 여름 꽃은 금방 시들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잠깐 펴 있는 동안의 ...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
[하쿠다 사진관]이라는 책을 읽다가 불현듯.. 27~8년 전 살던 동네에 사진관 아저씨 얼굴이.. 급 떠올랐다....
넋두리 (feat:마흔다섯에 왕따라니)
캠핑을 가기로 했던 금요일.. 갑작스런 남편의 허리부상으로.. 집에서 급 만남이 이루어졌다.. 불금의 여파...
아들의 학원에서 또 전화가 왔어요
제목 : 아들의 학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부제: 우리 아이만 이럴까요?(아닙니다 어머님 -전 이 말을 믿어야 ...
어떤 호르몬 때문일까?
동네 묭실에서 빠마를 말고 있다. 나는 지금.. 의도치 않게.. 아주머니가 목욕탕에서 넘어진 이후.. 뚜렷히...
안3이1
안 씨들이 그런 건가? (세상에 모든 안 씨들에게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세요, 찔리는 안 씨는 각성하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원피스를 입으려다 다시 벗었어. 아무래도 내 굵은 팔뚝이 노출되는 저 옷은 나를 여자 “마동석”으로 만...
나에겐 그저.. 큰 호프집(feat 잠실야구장)
금요일 저녁 잠실.. “날 쏘고 가라..” 아니 “날 두고 가라.” 라 했지만.. 구~~우지 내 표까지 예매한 ...
줏대없는 인간 같으니라구..
말조심 해야지..라는 글을.. 썼더랬지.. 하지만 세상에 말이지.. 이말 저말..생각치 않고 다 하는 친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