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출처
번외편 - 왜 야곱이고, 왜 탕자이고, 왜 마리아 인가?[“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4]
탕자와 큰아들. 에서와 야곱. 마르다와 마리아. 인간적 관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은 인물과 하나님께서 택하...
신호등 불안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의 뜻을 생각하며 1]
[마태복음 6장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
구원과 자유와 책임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의 뜻을 생각하며2]
지난 주일 설교의 신명기 말씀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들은 박영선 목사님의 출애굽기 전체를 아울러 말씀해...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의 의미 1>나에게 인생의 매듭을 풀어주는, 수수께끼 같던 질문들의 열쇠.
진지하게 죽음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임과 동시에 큰 가르침을 주시는 것이었다. 최근 박...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의 의미2>고상하고 위대하며 고군분투해야 하는 삶으로의 구원
슬픔과 의문의 죽음이라는 현실을 마주함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과연 사랑으로 창조한 인간에 대해, 죽으심...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의 의미 -마무리>
마주한 죽음과 영원의 삶에 대한 실제적 고민앞에 섰을때 아버지는 나를 특별반으로 초대해주셔서 개인과외...
토닥 토닥
좋아하는 시드니 스미스가 그린 책 . 도서관에서 빌려 두었다 . 남편, 큰아이, 막내가 차례로 첫 코로나로 ...
대장부처럼 허리에 띠를 동여매고 (박영선 목사님 욥기 34강 마지막 강해를 듣고)
욥기 38장 1-3절 [그때 여호화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식한 말로 나의 뜻을 어둡게...
[욥기 강해 26강]_박영선 목사님_을 듣고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인간의 상식에서 바라본 나는 큰 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갔고, 둘째가 얄미웠...
지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편지2
2022.10. 31 ‘ 지체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울렁거리고, 걸을 때 어지럽고, 머리가 저립니다. 기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