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출처
2016년 12월 23일 오후 7시 5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諭眞(깨우칠 유, 참진) 有眞(있을 유, 참 진) 瑜珍(아름다울 유 , 보배 진) 裕珍(넉넉할 유, 보배진)
2016년 12월 9일 오후 11시 5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그해 겨울의 추위는 무척이나 혹독했다. 살을 도려내는 듯한 매서운 추위 속에 민심 또한 차갑...
2016년 12월 7일 오전 6시 5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바람은 유독 차가웠다. 한양거리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국적인 모습의 외국인들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n...
2016년 10월 6일 오전 6시 5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이번 역시 꿈이야기...여자에게는 아이가 둘 있었다. 그녀는 한 여자를 알게 되어 친해지고 그러다 사랑에 ...
습작
그대 따스함을 안고 가라 봄바람은 고양이처럼 포근하게 잠들리니 흩날리는 꽃들의 손짓은 멀리 구름까지 ...
그대 따스함을 안고가라...
아내를 위한 초간단 오므라이스
쩡이가 아침에 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비몽사몽간에 볶음밥을 했다. 냉장고를 열어 보니 양파와 당근...
아내를 위한 초간단 오리백숙
쩡이가 요 며칠간 오리백숙이 먹고 싶다 하여..간만에 솜씨를 발휘해 보았다. 구성은 무척 간단하다. 마트...
2013년 10월 22일 오후 9시 4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가끔 그런 유혹이 다가올 떄가 있다. "힘든세상..모든 것을 그냥 놓아버려...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
ㅋㄷㅋㄷ
평생을 사랑하겠다던 맹세는 봄날의 꽃잎처럼 세월 앞에 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