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출처
페일블루닷(Pale Blue Dot)의 올팩션 클래스(Olfaction class) X 아우토그라프(Auto graph)
드디어, 페일블루닷의 올팩션 클래스 신청을 성공했다. 기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었고, 7월 7일이 오기를 ...
오어슬로우(orSlow)의 샴브레이 셔츠(Chambray work shirt) 수축 이야기.
어깨 수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재측정했습니다. 지난 생일, 동생들에게 선물 받은 오어슬로우의 샴브...
슬러핀커피 _ 카라멜슬럽
브루잉을 하는 데 있어서 항상 나만의 공식을 가져가곤 했다. 원두 23g에 250ml를 나한테 가장 알맞은 추출...
예순 다섯, Auf Wiedersehen, Klopp. 바이, 클롭!
내 블로그 글과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라 쓰고서는 정작 방치해뒀던 글인데.. 그냥 뭐 올려본다. 리그에서 ...
예순 여섯, 퇴행과 회복의 과정.
손가락 골절로 인해 수술을 한 지, 벌써 3주하고도 이틀이나 지났다. 그 사이 실밥도 제거했고, 자가 소독...
캑터스 소잉 클럽(CactusSewingClub)의 Pocket Pouch 사용기(US ARMY CANVAS)
숨겨진 명작 찾기, 나의 지갑으로 잘 쓰고 있는 캑터스소잉클럽의 포켓 파우치! (요거 쓰고 잊힐 때쯤 유틸...
콜롬비아 럼 배럴 에이지드
참고로, 굉장히 주관적인 제 느끼입니다. 며칠 전에도 썼지만, 얼마 전에 우연히 경험하게 된 배럴 숙성 원...
닐튼(Knilton)의 치노 팬츠(110-001 euro chino pants)
구매한지는 꽤 된, 그럼에도 무던하게 언제나 새 옷 같은 느낌의 팬츠이기에 구입한 지 얼마 안 되는 듯하...
서비스오브스탠다드 x 인디고필드 의 퍼티그팬츠 2년 착용기.(Service of standard x IndigoField Fatigue pants)
와인드샵의 PB 브랜드인 서비스 오브 스탠다드와 인디고필드의 협업 제품이었던 퍼티그팬츠 2주년 착용기...
고민 뜻에 발란스핏 종아리 마사지기 (Feat. 내돈내산)
얼마 전에 손을 다쳐 병원에 입원 중에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꽤나 부어올라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