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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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우기> 후락하다
180 후락하다 朽落하다 동사 1. 낡고 썩어서 못 쓰게 되다. 2. 오래되어서 빛깔이 바래고 구지레하게 되다....
<우리말 배우기> 가없다 : 가없는 수면과 둥근 허공
179 가없다 형용사 1. 끝이 없다. - 가없는 어머니의 은혜에 그는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나는 그곳을 다시...
<우리말 배우기> 수굿하다 : 수굿한 뒷모습
178 수굿하다 동사 1. 고개를 조금 숙이다. - 그는 머리를 수굿한 채 걸어갔다. - 수굿하여 있던 고개를 쳐...
<우리말 배우기> 살풍경하다 : 살풍경함과 아름다움 사이에서
177 살풍경하다 殺風景하다 형용사 1. 풍경이 보잘것없이 메마르고 스산하다. - 뼈만 앙상한 나무는 살풍경...
삶은 누구에게도
삶은 누구에게도 특별히 호의적이지 않다, 그 사실을 알면서 걸을 때 내리는 진눈깨비. 이마를, 눈썹을, 뺨...
<우리말 배우기> 해쓱하다 : 해쓱한 빛
176 해쓱하다 형용사 1. 얼굴에 핏기나 생기가 없어 파리하다. - 해쓱한 얼굴. - 노국 공주의 얼굴은 조금 ...
<우리말 배우기> 소슬하다 / 소슬한 경계
175 소슬하다 蕭瑟하다 형용사 1. 으스스하고 쓸쓸하다. - 어느덧 가을도 소슬하게 짙어 가고 있다. - 몸을...
삶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종류의 사람들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선택들을 척...
<우리말 배우기> 송연하다 / 모골이 송연하다
174 송연하다 悚然하다/竦然하다 형용사 1. 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 순...
몇 번의 가을이 남았을까
찬연한 가을 오후 당신과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나란히 걸었던 오늘 몇 번이나 가을 속을 같이 걷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