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출처
2/16/25 안녕하다는 감사
잃어봐야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건강이다. 우리는 인삿말로 안녕하세요?란 말을 건넨다. 위키...
1/26/25 달달슈크림 전자책 출간 프롤로그
어렸을때부터 난 종이와 펜만 있으면 글 쓰는걸 좋아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가 우연히 글짓기 수업에 ...
1/24/25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나와 함께하는 영원한 백은 '나'
요즘 내가 제일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요즘 얼굴이 좋아보여요. 피부가 진짜 좋아요라고 ...
1/21/25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
2020년 8월, 4년제 임상병리 학교를 가려고 했었다. 너무 많은 것을 욱여넣었던 그때는 학교 개강하자마자,...
01/17/25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오랜만에 과격한 운동을 했다. 당뇨병 전단계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받고 나니, 내가 할 수 있는건 운...
01/13/2025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을때 더 소중하다
건강을 잃게 되었을때, 우리는 건강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미세먼지가 한국에 상륙했을때, 파란하늘을 보는...
1/10/25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
https://youtu.be/tDjyvjMekoQ?si=og55m0sugWLy7vcf 우연히 고명환 세바시 강연을 봤다. 끌려다...
01/06/25 살아있는 기분이 드는 요즘
카이저 병원에서 일 시작한지 1개월 반 정도 지났다. 처음에 일 시작할 때 망설였던 것 중 하나가 계약직이...
01/04/25 2025년 달달슈크림 새해 계획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사실 새해 계획 같은거 이제 세우고 싶지도 않았다. 불분명한 미래에 계획 세우는게...
12/31/24 올해의 마지막 날
오늘도 카이저 병원에서 근무중이다. 마지막날에 써야 그 감성이 살아날것 같아 글을 쓴다. 올 한해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