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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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8일차 (9/10 2월) 2025
오늘도 난 5시에 일어나서 운동했다. 좋구나. 이 기분으로 운동하는거지. 이번에는 미국에서 온 회사 동료...
새벽 5시 기상 17일차 (8/10 2월) 2025
겨우 일어났다. 많이 자고 싶었지만, 어제 5시 기상을 못한것을 핑계로 오늘은 일어나서 팔 운동을 했다. ...
새벽 5시 기상 16일차 (7/10 2월) 2025
서울 출장 가서 5시 기상. 헬스장이 없는 호텔을 방문해서.. 팔굽혀펴기 100개로 마무리. 그리고 샤워 후 ...
새벽 5시 기상 15일차 (6/10 2월) 2025
순조로운 2월이구나. 벌써 6번을 5시 기상을 했다. 하던대로 잘해보자. 이번달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과 새...
새벽 5시 기상 13,14일차 (4,5/10 2월) 2025
2025.2.10 5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명상, 팔굽혀펴기 후 찬물샤워하고 출근. 8시부터 회의가 시작되고 계속 ...
2025 새로운 도전 ‘주짓수’
2012년쯤, 부천에서 처음 주짓수를 알게 되었다. 그때 블루드래곤이라는 도장이었던 것 같다. 약 6개월 정...
새벽 5시 기상 11,12일차 (2,3/10 2월) 2025
2월 12일 바보처럼, 11번째 5시 서울에서 가볍게 호텔에서 팔굽혀 펴기, 스쿼트를 100개씩 했는데 기록을 ...
새벽 5시 기상 10일차 (1/10 2월) 2025
결국 난 1월 10번의 5시 기상을 성공하지 못했다. 31일이라는 시간동안 난 9번의 5시 기상 운동을 실행했다...
새벽 5시 기상 9일차 (9/10 1월) 2025
살이 많이 올랐다. 평소보다 5키로 정도 오른것 같다.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식탐이 생긴다.. 절제가 필요...
새벽 5시 기상 8일차 (8/10 1월) 2025
3일 연달아 5시 기상. 10시에서 11시에 잠이 자려고 노력하니. 자동적으로 4시 45분 정도에 눈이 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