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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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4편. (feat.흉터, 대상포진)
상처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어요? 털도 없는 저 하얀곳.. 저기가 상처인데요. 군대에서 다친 것입니다. 군...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마지막 편. (feat. 다이어트, 생존본능)
먹는 약과 바르는 크림을 동시에 처방해주더군요. 그렇게 1주일 고생하니.. 낫더군요. ㅎㅎㅎ 베트남에선 ...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1편. (feat.왕복 24시간 ㅎㅎㅎ)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나트랑에 관한 정보를 드리러 글을 쓰네요.ㅎㅎ 나...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2편. (비용과 과정)
러시안 친구가 이야기할땐 120만동이었는데, 제가 물어보니 350만동을 달라더군요. 그래서 왜 다르냐고 했...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3-1편. (실전)
픽업 포인트는 두군데 입니다. 1. 21시 10분. 강변. 2. 21시 30분. 학교 앞. 이렇게 대충 찍어주면 어떻게 ...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3-2편. (실전)
걷습니다. (중간에 베트남 국경검문소가 끝나는 곳에서 여권 한번 보여주시고, 라오스 국경검문소로 들어갈...
[나트랑 한달살기] 302일. 베트남 비자런을 위한 긴급 비자 신청 가격 및 방법.
싱글 비자 220만동. 멀티 비자 300만동. (비자기간은 90일.)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스탬프를 보여줌과 동시...
[나트랑 한달살기] 291일. 나를 잊어줘. (feat. 절교,빈곤포르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흠... 보다 나은 내용과 다른 컨텐츠등을 위해서 일부러 글을 안...
[나트랑 한달살기] 247일. 병어회와 크레이지 피쉬. (feat. 주막골과 혼총 야시장)
안녕하세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업로드를 뜸했더니 찾아주는 이가 부쩍 줄어든 돌탱이입니다. ㅎㅎ 당...
[나트랑 한달살기] 243일차. 나트랑의 일상. (feat. 폐 썩는 아침..)
솔직히 내가 요즘 아팠다. 존나 아팠다.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 진짜야. (이 얘기는 빈멕병원에 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