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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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몇년살기] 405일차.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대국민 담화해석. (feat. 아 몰랑. ㅎㅎ)
엄훠 여보.. 당신이 그러고도 대통령 자격이 있는거예요? 아. 그 군하고 경찰에서 말들이 많네? 지들이 뭘 ...
[나트랑 몇년살기] 393일차. 나트랑 탈출 실패. 한국에 다녀온 소감..
나트랑 탈출에 실패했다. 흠.. 내가 무능해서다. 인정. 한국에 다녀왔다. 6개월만이다. 서울에서 머무는 1...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1편. (feat.더러운 공기)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제가 너무 뜸했죠? ㅎㅎㅎ 흠... 저는 이제 슬슬 베트남살...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2편. (feat.외이도염,아토피)
사실 가래까지는 괜찮습니다. 프랑프푸르트 살때 정말 뒤질뻔 한적이 있으니깐요. 꽃가루가 얼마나 날리던...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3편. (feat.빈멕병원의 외과진료 수준)
블로그로 알게 된 제 지인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고 사다준 다이소 샤워헤드인데요. 이걸 딱 3개월 쓰고 ...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4편. (feat.흉터, 대상포진)
상처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어요? 털도 없는 저 하얀곳.. 저기가 상처인데요. 군대에서 다친 것입니다. 군...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마지막 편. (feat. 다이어트, 생존본능)
먹는 약과 바르는 크림을 동시에 처방해주더군요. 그렇게 1주일 고생하니.. 낫더군요. ㅎㅎㅎ 베트남에선 ...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1편. (feat.왕복 24시간 ㅎㅎㅎ)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나트랑에 관한 정보를 드리러 글을 쓰네요.ㅎㅎ 나...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2편. (비용과 과정)
러시안 친구가 이야기할땐 120만동이었는데, 제가 물어보니 350만동을 달라더군요. 그래서 왜 다르냐고 했...
[나트랑 한달살기] 301일. 나트랑-라오스 비자런 방법 및 후기 3-1편. (실전)
픽업 포인트는 두군데 입니다. 1. 21시 10분. 강변. 2. 21시 30분. 학교 앞. 이렇게 대충 찍어주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