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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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몇년살기] 408일차. 군경 모든 공무원들의 불복종 운동을 요구한다!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 국민의 뜻과 헌법에 어긋나는 불의한 명령에 대해서는 불복종해도 그 지위...
[나트랑 몇년살기] 406일차. 윤석열 내란죄 사형! 국민의 힘, 위헌정당심판 불가피.
대한민국 헌법 제77조[1] ①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
[나트랑 몇년살기] 404일차. 계엄령이라 쓰고 친위쿠데타라 읽는다. (feat. 민주역적 윤석열)
윤석열씨. 미치셨어요? 너가 뭔데, 우리나라를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만들려고 하시나요? 니 마누라 보호하...
[나트랑 몇년살기] 405일차. 민주 역적 윤석열을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
그동안 사형시킨적이 없다. 매번 정치적인 이유로 살려주고, 그러면 돌아와서 29만원 밖에 없다며 골프치며...
[나트랑 몇년살기] 405일차.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대국민 담화해석. (feat. 아 몰랑. ㅎㅎ)
엄훠 여보.. 당신이 그러고도 대통령 자격이 있는거예요? 아. 그 군하고 경찰에서 말들이 많네? 지들이 뭘 ...
[나트랑 몇년살기] 393일차. 나트랑 탈출 실패. 한국에 다녀온 소감..
나트랑 탈출에 실패했다. 흠.. 내가 무능해서다. 인정. 한국에 다녀왔다. 6개월만이다. 서울에서 머무는 1...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1편. (feat.더러운 공기)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제가 너무 뜸했죠? ㅎㅎㅎ 흠... 저는 이제 슬슬 베트남살...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2편. (feat.외이도염,아토피)
사실 가래까지는 괜찮습니다. 프랑프푸르트 살때 정말 뒤질뻔 한적이 있으니깐요. 꽃가루가 얼마나 날리던...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3편. (feat.빈멕병원의 외과진료 수준)
블로그로 알게 된 제 지인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고 사다준 다이소 샤워헤드인데요. 이걸 딱 3개월 쓰고 ...
[나트랑 한달살기] 326일. 베트남살이(1년6개월)를 정리하며..4편. (feat.흉터, 대상포진)
상처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어요? 털도 없는 저 하얀곳.. 저기가 상처인데요. 군대에서 다친 것입니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