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출처
[나트랑 몇년살기] 432일차. 한 해를 마감하며..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며, 이 해를 시원하게 보내주고 ...
[나트랑 몇년살기] 410일차. 계엄령이 나의 해외살이에 미친 영향. (베트남 환율 연중 최고치)
나는 심각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휴대폰부터 확인한다.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건 아닌가? 하...
[나트랑 몇년살기] 408일차. 탄핵 부결. 갑진105적. 갑진국치. 매국노당 국민의 힘.
윤석열은 탄핵의 대상이 아니라 긴급체포의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제재할 수 있는 모든...
[나트랑 몇년살기] 408일차. 탄핵 국민투표 불가능. 체육관 선거 시작.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탄핵이 부결되면, 윤석열은 내란죄가 사면되었다 생각할것이고. *부결되었네...
[나트랑 몇년살기] 408일차. 군경 모든 공무원들의 불복종 운동을 요구한다!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 국민의 뜻과 헌법에 어긋나는 불의한 명령에 대해서는 불복종해도 그 지위...
[나트랑 몇년살기] 406일차. 윤석열 내란죄 사형! 국민의 힘, 위헌정당심판 불가피.
대한민국 헌법 제77조[1] ①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
[나트랑 몇년살기] 404일차. 계엄령이라 쓰고 친위쿠데타라 읽는다. (feat. 민주역적 윤석열)
윤석열씨. 미치셨어요? 너가 뭔데, 우리나라를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만들려고 하시나요? 니 마누라 보호하...
[나트랑 몇년살기] 405일차. 민주 역적 윤석열을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
그동안 사형시킨적이 없다. 매번 정치적인 이유로 살려주고, 그러면 돌아와서 29만원 밖에 없다며 골프치며...
[나트랑 몇년살기] 405일차.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대국민 담화해석. (feat. 아 몰랑. ㅎㅎ)
엄훠 여보.. 당신이 그러고도 대통령 자격이 있는거예요? 아. 그 군하고 경찰에서 말들이 많네? 지들이 뭘 ...
[나트랑 몇년살기] 393일차. 나트랑 탈출 실패. 한국에 다녀온 소감..
나트랑 탈출에 실패했다. 흠.. 내가 무능해서다. 인정. 한국에 다녀왔다. 6개월만이다. 서울에서 머무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