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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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제조기로 두유 만들어 마시며 건강 챙기기
네 발, 또는 두 발 달린 포유류와 조류를 먹지 않는 사람에게 콩 단백질 섭취는 건강 관리를 위해 매우 중...
집 바지의 변신
며칠 전, 막내가 보낸 카톡 사진에 몇 년 전 만들어 보내 주었던 반바지가 심하게 바래고 쫙 찢어진 모양새...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이유리
어느 날,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의 저자인 임승수 님이 배우자인 이유리 작가 님의 신간을 소개하기 ...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우종영
존경하는 나무 의사 우종영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만 9년 전, 선생님의 책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g...
정월 대보름 맞이 나물 꽃밥
지나간 설날, 나물들 대충 다 꺼내 만들어 먹고는 새삼스레 해 먹을 나물도 변변히 없던 판에 정월 대보름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1-5)/김영길
아주 오래전, 김영길 님의 첫 번째 책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읽고는 걷는 일이 인간의 생...
빨강머리 앤이 보낸 편지/조이스박
기억도 못 할 만큼 오래전 언젠가 주근깨 투성이의 예쁠 것도 없이 고아로 자란 빨강머리 앤이 무척이나 안...
대관령 눈꽃축제(눈동이와 함께 떠나는 눈꽃여행)
오래전에 가본 적 있는 여기, 모처럼 대관령 눈꽃 축제(1.24~2.2)에 가고 싶은 맘은 동했으나 설 준비에 바...
죽음을 배우는 시간/김현아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슬기롭게 죽는 법'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을 찾은 순간 참으로 시의...
참 곱고 우아한 금화규 꽃 차
지지난 주쯤, 우리 마을로 이사 온 지 2~3년 되었다는 한 부부가 방문했다. 아직은 도시 풍이 그대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