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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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043] 소년이 온다.. 를 읽고
계엄이 뭔지도 몰랐던 나는 여느 때처럼 일어나 요가 강습에 참여했다. 피로해 보이는 선생님이 모두의 안...
[1일 1글] 돌고 도는 마음
점심에 마라탕을 쏘겠다는 딸. 깔깔한 것이 당겨서 라면을 끓여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그저 땡큐. 딸이 ...
[1일 1글 041] 이항대립
인문학 지난 시간에 이항대립에 관해 배웠다. 이항대립이란 흑과 백, 이분법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다. ...
[1일 1글 040] 우리 집
이사한 지 10일이 넘어간다. 작년 8월부터 책장과 옷, 그릇 등 세간살이를 정리해 나갔다. 당근으로 판매와...
[1일 1글 039] ‘초보’ 딱지를 보며.
운전 ‘초보’딱지를 뗀 건 연수 후 1년 정도 지나서였다. 자꾸 앞지르는 차 때문에 깜짝 놀라기 일쑤여서 ...
[1일 1글 038] 친할머니
수영하고 머리를 말리다가 친할머니와 비슷한 분을 보았다. 내가 기억하는 친할머니의 모습은 145cm 짤딱만...
[1일 1글 037] 이쁜 말
미라클 모닝 새벽친구들과 이쁜 말을 하거나 들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얼마전에 봤던 금쪽 같은 내새...
[1일 1글 036] 내 세상의 주인공
오랜만에 채널을 돌리다 ‘트루먼쇼’를 봤다. 트루먼이 자기의 인생에서 이상함을 감지한다. 어릴 적부터 ...
[1일 1글 035] 곱슬머리
아들은 오늘도 곱슬머리를 고데기로 정성스레 편다. 어릴 땐 분명 가는 생머리였는데 작년부터 곱슬머리가 ...
[1일 1글 034] 손가락 빠는 아이
몸이 약한 나는 어릴 적부터 병치레가 잦았다. 특히 4살 때는 뇌수막염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