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2022.0824.수요일
2022.0824.수요일 엄마 1. 아침산책때 3명의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건낼 수 있었다. 감사합니...
2022.0823.화요일
2022.0823.화요일 엄마 1.아침산책을 나갔더니 공사하시는 분들이 깡이를 알아보고 굉장히 좋아하시고 반가...
2022.0822.mon
2022.0822.mon 엄마 1. 내 생일이 지난줄 알고 미안하다고 연락온 전 ofc의 전화가 감사합니다. 기억해주고...
2022.0821.주일
2022.0821.주일 엄마 반모임 때문에 1부 예배를 보기로 결정했지만 새벽에 너무 피곤했다. 다시 자리에 누...
2022.08.20.토
2022.08.20.토 엄마 1.가게 테라스에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았다.쏟아지는 그 비를 온몸으로 맞는 나뭇잎...
2022.0819.토
2022.0819.토 엄마 1.잇몸이 아픈 가운데 산책을 나와서 그런가 입술로는 미소짖지만 눈꼬리는 올라가지 않...
2022.0818. 목요일
2022.0818. 목요일 엄마 산책길에 만나던 동그란 나무 위로 붉은 꽃들이 보였다. 무슨일이지...가까이 가보...
2022.0817.수요일
2022.0817.수요일 엄마 행복이란?^--------^ 아침에 일어나서 깡이가 내게로 오는 소리를 침대에서 듣는 것...
2022.0813.sat
2022.0813.sat 엄마 일반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다시 bullet jounal 을 쓰기로 결심하고 layo...
2022.0816.화요일
2022.0816.화요일 엄마 커다란 감나무 꼭대기로 갈수록 잎의 크기가 2배 정도 커지면서 색깔은 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