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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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여행 숙소 추천 Point A hotel Dublin Parnell Street
더블린 여행을 혼자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숙소. 사람 많은 관광지 가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
아일랜드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
아일랜드에 다녀왔다. 맥주 러버, 특히나 기네스나 킬케니같은 부드러운 흑맥주를 좋아하는 나에게 아일랜...
제대로 말하기의 어려움과 중요성, 그리고 자아성찰
1. 알리앙스 프랑세즈 쿠알라룸푸르에서 듣던 대면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듣고 있다. 대면 수업은 토...
어쩌면 파리에 살아볼 만할지도 몰라
[요가도 좀 하구 꼭 신선한 공기도 마셔] 파워 I 집순이가 간만에 겨울을 맞이하여 칩거력이 맥스를 찍고 ...
파리에서 뭐해먹고 살지에 대한 고민
'뭐해먹고 살지'라는 문장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을텐데 (진짜로 먹는 것과 돈을 버는 것) 이번...
눈물의 첫 파리 산책
어제 대뜸 파리 시내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눈물이 차올랐다. '나 그냥 집에 갈까.' 8일 내내 집,...
불법체류자는 될 수 없어. (쉥겐 90일 지키기)
말레이시아에서 파리로 넘어올 때 편도행 티켓을 구입했다. 이번 파리행의 목적이 여러모로 사람이든 나라...
어쩌다 파리. 앞으로 89일 잘 부탁해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쓰면 더 재밌을까 고민을 좀 했었다.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 쓰...
2025년 1월 마지막 주간일기 in KL : 감사한 만남의 연속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나. 아무래도 2월은 한식이 될듯하다. 매일 가는 나시 다깅 꾸닛 집이 문을 닫...
2024 크리스마스 in 파리 (08) : 프랑스에서 불고기 만들기, 라발레 빌리지, 프렌치 다이닝
드디어 파리 여행기의 마지막 편. 2024년 12월 22일 아침에 도착해서 31일 아침에 떠났으니 꽉 채운 9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