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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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의 날 - 태권도 452회 차
요즘 체육시간에 아이들과 체력단련 중이다. 수업 중에 놀이를 두 가지 정도 하는데 그전에 항상 체력단련...
<<개구리가 되고 싶어>> 변화 - 김화진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데리고 왔다. 꼬마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연두색 표지가 눈에 띄었나 보다. 요즘은 중...
품새대회 연습 - 태권도 451회 차
금요일, 아픈 다리로 도장에 갔다. 관장님이 안 계시고 아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
그리운 여유
3월도 3주가 지나간다. 이번 주는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가 있어 마음의 부담으로 시작했었다. 준비해도 ...
흔들리지 마 - 태권도 450회 차
도서관에 들렀다가 도장으로 갔다. 관장님이 아이들과 품새를 하고 있었다. 사범님이 뒤에서 막내 친구를 ...
<<미드나잇 선>> 다른 세계 - 요 네스뵈
홍콩 여행 때 우연히 사서 온 요 네스뵈의 영어 원서를 읽으며 알게 된 작가의 책들을 도서관에서 몇 권 빌...
조금씩 나아지는 건지 - 태권도 449회 차
평소의 나답지 않게 주말 동안 일 생각을 하다가 월요일을 맞았다. 일찍 퇴근하려고 일찍 출근했는데 하루...
앞집
앞집 분들과 우리 가족은 우리 아파트가 생긴 11년 전 같이 입주했다. 아이들 나이도 비슷하고, 막내가 우...
오랜만에 고성
일주일 동안 오전에는 수업으로, 오후는 일로 가득 채워 보냈다. 몇 번은 6시가 넘도록 있었다. 저녁은 빠...
대회 연습 - 태권도 447, 448회 차
요즘은 두 번에 한 번씩 태권도 일기를 기록하는 것 같다. 월요일, 조금은 가벼운 몸으로 도장에 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