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출처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아빠와 이사짐을 나르고 엄마와 설 장을 봤다. 가족들과 관계가 다 좋아졌는데 난 왜 또 처울고 계속 처박...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조금만 할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니 요일 감각이 없어졌다. 내일이 바로 이삿날인데.. 나는 오늘이 어제인줄...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아침 9시에 겨우 몸을 일으키고 아빠 동생과 자취방 짐을 빼러 출발했다. 나는 엄마차를 타고 아빠와 동생...
듣고 싶었던 말
초록색에 미친 여자
삶과 죽음
살아가는 동안 죽음을 느끼게 된다. 허나 죽움에 가까워지는 순간 삶을 바라보게 된다. 나는 그 경계선에 ...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바쁘고 피곤했던 탓에 이제야 일기를 쓸 수 있게 됐다. 29일 밤에 봄햄과 효지햄을 만나서 어디였더라...안...
여탕의 비밀
요즘 가장 자주 하는 일이 바로 목욕탕가기인 내가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나서 끄적여본다. 여탕에 온 사람...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잠을 제대로 못잤다. 11시에 잠들려고 눈 감고 자장가를 틀어놨는데... 그걸 두 번이나 듣고 겨우 잠들었다...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왠일로 단잠을 잔 날이었다. 잠드는 것은 좀 힘들었지만 눈을 떴을 때 아마 7,8시? 내가 웃긴 꿈을 꿨는지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약에 취해 일어나 밥을 먹고 약을 먹었다. 그 다음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온 피부염증이 있는데 그것을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