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출처
비망록
차창 밖의 풍경은 흑백이었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다. 과거의 나는 초록색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친구들이 하고 있다는 포켓몬 슬립이라는 게임을 켜놓고 잤다. 내꺼는 이상하게 꼬렛만 나와서 아직 4마리...
7시 기상 성공
사실 4시에 일어났었지만 엄마가 다시 자라고 해서 잠들어버렸네 근데 수영이 9시부터 ㅎㅎ... 쉬다가 수영...
크몽, 안녕….
약 3 주간의 크몽 후기 1주차 크몽에서 주는 포인트로 광고를돌렸다. 리뷰가 없어서 그런지 상위로 올라와...
2024년 3월 4일 월요일
9:00 인성병원 9:30부터 진료시작인데도 내 앞에 5, 6명의 대기 인원이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허...
취미를 잃다
컴퓨터가 나온 직후부터 나의 유일한 취미가 컴퓨터 게임이었는데... 요즘 게임에 흥미가 없다. 하고 싶은 ...
[칭찬일기] 2024년 3월 3일 일요일
나는 원래 내가 끝낸 일들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유는 모르겠다. 어쩌면 두려움일 수도 있고, 귀찮음일 ...
2024년 2월28일 목요일
몽롱했던 아침.. 어땠는지 기억이 흐릿했다. 요 며칠 비가 와서 흐릿한 하늘처럼 내 머리에도 구름이낀 듯 ...
2024년 2월26일 월요일
금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넘어가는 새벽부터 오늘까지 나는 계속해서 장염을 겪고 있다. 이 이야기를 일기에 ...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이 날은 실내건축기능사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시작한 날이다.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던 시험은 내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