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출처
2024/08/07-08
8/7 퇴근 후 헬스장에 갔다. 또 일주일 만이었다. 운동하고 난 다음 2-3일은 괜찮다가 점점 어깨와 목 통증...
2024/08/06
차로 5분 거리에 식자재마트가 생겼다. 동네 카페에 매일 올라오는 오픈 기념 할인 전단지에 엉덩이가 들썩...
2024/08/01-05
08/01 뮤지컬 '영웅'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엄마도 티켓을 끊어드렸다. 혼자 보낼수는 없으...
2024/07/31
남은 케익 한 조각을 더 먹을까 말까 고민하듯 퇴근길에 항상 운동을 하고 집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한다. 어...
2024/07/29-30
어느 여름날과 같이, 출근하고 퇴근을 했다. 2024/07/29 6시 30분쯤에 집에서 나와 에어컨이 빵빵한 지하철...
2023/07/23-28
이렇게 하루하루 기록도 힘들다고? 어렸을 때부터 밀린 일기 몰아 쓰더니, 변함없구먼. 2024/07/23 아이 학...
2024/07/22
친정엄마가 시골에 다녀오셔서, 비가 내려서, 아이가 저녁 먹고 학원에 가서, 3박자가 맞아떨어져서 파전에...
2024/07/17-21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내 실체를 알면 '너나 잘하세요'소리가...
2024/07/16
비 오는 퇴근길, 운동 가지 않을 핑계를 찾았다. '엄마, 저녁시간에 비가 더 많이 온대. 폭우 내리기 ...
2024/07/15
초복이라고 퇴근하고 엄마랑 같이 코다리찜을 먹었다. 복날 안 챙기던 사람인데, 나이가 들었나. 괜히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