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살이 171주 차 월. 주말에 오히려 잠을 더 못 자서 월요일부터 피곤하지만 이스터 연휴 보면서 버티기. 점심시간에 집에 올 일 생긴 김에 침대 낮잠. 코딩으로 시간 삭제

2025.05.11

집 안이랑 밖이랑 온도 차가 많이 나기 시작해서 올해 처음으로 아침에 창에 김이 서려 있었다 주말에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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