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출처
호주 살이 171주 차 금. 내일 인스펙션 하나 잡음. 그런데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 오늘도 지나가다가 외부 살펴보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일단은 코딩만 하면 되니까 과제도 좋음
일어나서 우동 끓여 먹고 파라마타 시티 캠퍼스로 향했다 어제 여기저기 집 보고 싶다고 연락했던 곳 중에...
[마리데 : 마이리틀데이지] 베개, 패드, 블랭킷 내돈내산 구매후기
토리용품 중 리안드림콧에 맞는 침대패드랑 기저귀갈이대의 방수요 등이 필요하여 마이리틀데이지(마리데) ...
호주 살이 171주 차 목. 이스터 연휴 시작인데 큰 걱정거리가 생김.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참 좋지 않다. 고민으로 하루 대차게 날림
이스터 연휴 전날 그렇지만 어차피 과제 하느라 놀러 못 가기 때문에 신나지는 않음 대신 잠을 많이 잘 수 ...
호주 살이 171주 차 수. 반은 혼이 나간 채로 하루가 지나갔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정신 놓음. 스태피 계열 강아지들. 볼더링 짐 가는 길이 매우 상쾌했다. 내일은 널널함
연속으로 잠 조금만 자서 아주 피곤함 일하고 점심 먹고 학교 가서 수업 듣기 전에 자고 수업 듣고 일찍 끝...
호주 살이 171주 차 화. 민방위 교육 통지서. 공짜 환타 레몬 제로 슈가. 내일 볼더링 컨디션 좋게 가고 싶어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코딩을 시작해버렸고 또 1시가 넘음
지난 주말부터 잠 매우 적게 자는 생활 이어지는 중 민방위 교육 전자 통지서 왔음 점심 먹고 학교로 출발 ...
호주 살이 171주 차 월. 주말에 오히려 잠을 더 못 자서 월요일부터 피곤하지만 이스터 연휴 보면서 버티기. 점심시간에 집에 올 일 생긴 김에 침대 낮잠. 코딩으로 시간 삭제
집 안이랑 밖이랑 온도 차가 많이 나기 시작해서 올해 처음으로 아침에 창에 김이 서려 있었다 주말에 오히...
호주 살이 170주 차 일. 일찍 쿠지 비치 가기. 줄줄이 수영. 날씨 심하게 좋아서 살짝 슬픔. 매릭빌 가기 실패. 랜드윅 타이 음식점. UNSW 구경. 미친 피곤함 코딩이 이김
과제할 것도 공부할 것도 항상 쌓여 있어서 제출 기한이 꽤 남았더라도 미리미리 해야 하는데요 놀고는 싶...
호주 살이 170주 차 토. 짧은 공부. 유니클로. 마블. 오랜만에 frango. 다른 볼더링 짐 구경. 뉴타운. 젤라또 메시나. 기분 좋은 피곤함. 다시 늦은 공부. 내일은 바다
알람 듣고 깼다 이번 주 점심 메뉴 남은 걸로 아점 먹고 학교 가는 길에 빈병 팔고 파라마타 시티 캠퍼스 ...
호주 살이 170주 차 금. 다음 과제 준비. 시드니 로즈 중국집 비원 유린기 양이 아쉬움. 미키 17 재미있게 봄. 마치마치 버블티. 노을 예쁜 날. 통리 마켓 신라면 김치 맛
피곤에 절어서 깊게 잠들었다가 깸 이번 주는 회사에서 할일들보다 쌓이는 일들이 더 많아서 못한 것들이 ...
호주 살이 170주 차 목. 나무늘보 어택. 집에서 편하게 낮잠 자고 저녁 수업 들으러. 어제 볼더링 너무 열심히 해서 팔이랑 손이랑 너덜너덜. 목요일 수업들은 항상 초집중 모드
어제 볼더링 너무 열심히 해서 팔이랑 손이랑 너덜너덜한 느낌이다 단순히 근육 많이 써서 아픈 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