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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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정리만이라도 잘 해두는 한해가 되기를
24년 늦가을 친정집 농산물 압축하기
언제더라 아들 둘을 키우면서 무슨 책을 보다가 놀란적이 있다. 머리도 근육이랑 똑 같다고. 안쓰면 퇴화한...
24년 미라클모닝 송년회..241218
#송년회 먹고 수다떠느라 수육ㆍ김장김치낸거랑 밤티라미수타르트ㆍ자두복숭아치즈타르트는 사진도 못 찍었...
치즈케이크
바스크치즈
24년 인별 좋은 문구 ㅡ멘탈ㆍ감정ㆍ습관유지
한개만 있어도 멘탈은 지킬수 있다. 내가 가진것은? 태도를 유지하는법 습관
엘레나는 알고 있다.... 클라우디아 피네이로
이번 가을 책읽는 모임의 주제는 나이를 먹어가는 삶에 관한 것이었다. 노인문제라고 쓰기에는 너무나 많은...
최재천의 곤충사회
스페인 산티아고길을 걸으면서, 혼자 걷는 시간이 길어지면 인터넷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에 읽어주는 기능...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박완서
돌아가신 박완서 선생님의 아주 오래된 산문집이 재판되어 나왔다. 그래서 솔직히...... 1970년대, 1980년...
D15.부르고스에서 빌바오
발목이. 안. 좋아서 쉬기로 하니 빌바오로 토꼈다.
론세스바예스 공립알베르게 1층의 자동판매기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대부분 론세스바예스는 산골짝이라 밥먹을데가 없으니 무조건 공립알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