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서울 시,하상욱
아이 치과를 올때마다 꺼내보는 책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웃음이 나는 책 어떤 것을 볼때마다 이런 생각을 ...
세수하듯 날마다 새롭게 하다.
진실로 하루를 새롭게 하고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중국 은나라 탕왕의 세숫대야에 새...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
아무도 없는 단지내 북카페 고요한 시간 자투리 시간을 보내기 참 좋다!
어느 산소
어느 산소 잘 가꾸어진 산소를 보다 눈물이 났다. 22세의 나이로 생일 마감한 누군가와 5세의 나이로 하늘...
상황은 언제든 변한다.
나무가 살아있을 때는 땅의 양분을 빨아들이지만, 나무가 죽었을 때는 땅이 나무의 양분을 빨아먹는다. 한...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를 읽고
여자이지만 민철이라는 이름을 가진 김민철씨가 쓴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여행을 하며 느낀 것들을 ...
추천할만한 추리소설
용의자들! 흥미진진하게 잘 구성된 책~ “나는 그 아이를 미워한 것 같다.”를 보며 살인자의 멘트 일 것이...
문득
‘문득’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애써 생각하지않았는데 갑자기 떠오를 때 쓰는 말 어떤 곳에서 문득 어떤...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해요
"20살의 나를 가장 존중해요. "라고 말하는 어느 병원장님과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분의 마인드...
편협한 사고
일요일 아침 큰 개미가 작은 개미를 괴롭히는 것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 마음 속으로 작은 개미를 구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