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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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 훈훈한 학부모총회
0322(금) 다음 주로 예정되어 있었던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총회가 중요한 사항이 있어 사흘 앞으...
[100-81] 딸이 전하는 우리집 음식 문화
0321(목) 저녁 식사 후 과일을 먹으면서 문득 딸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떠올랐다. 딸이 직장에서 문화에 대...
[100-80] 공간이 주는 위안
0320(수)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동은 이미 낯섦과 불편함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한다. 4년 동안 근무했...
[100-79]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319(화) 뒷모습_ 나태주 뒷모습이 어여쁜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기의 눈으로는 결코 확인이...
[100-78] 미덕의 보석통
0318(월)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는 미덕의 보석들 게시물이 있다. 또 작은 노란 바구니에 기다란 직사각형...
[100-77] 덕질이라고 하기엔
0317(일) 늦은 아침 식사를 위해 식탁에 앉으면서 남편은 휴대폰을 들고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라고 묻...
[100-76] 봄날 데이트
0316(토) 봄날이다. 이제 아쉽지만 겨울은 봄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떠나야 할 타이밍이다. 이 시기가 되면...
[100-75] 그럴 수 있어!
0315(금) 3월의 두 번째 금요일이다. 우리가 만난 날짜는 한 달 같은 10일이다. 그 덕분인지 학기 초의 긴...
[100-74] 아침 식사의 로망
0314(목) 평상시 아침 식사 주메뉴는 밥과 국이다. 어머니랑 함께 지내는 세월 동안 식탁에 국물 요리 올리...
[100-73] 20년 지기 모임 끝낼까?
0313(수) ‘네모랑 회원님들~ 조심스럽게 제안 하나 해 봅니다. 우리가 두 달에 한 번 부부 동반 모임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