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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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0331(일) 정훈씨는 딸바보다. 딸과 통화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벚꽃이 만개할 예정이니 같이 꽃구경 갈 수 ...
[100-90] 수포자라는 용어의 소멸
0330(토) 예전에 수학 일타강사로 잘 알려진 정승제님의 이야기를 유튜브 Shorts 영상에서 본 적이 있다. ...
[100-89] 제1회 학급평화회의
0329(금) 금요일 5교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은 최대한 의미있는 활동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4...
[100-88] 88장의 글쓰기
0328(목) 제목 ‘88장의 글쓰기’ 속 ‘88’이라는 숫자에 잠시 머문다. 단지 숫자일 뿐인데 88이라는 숫자...
[100-87] 도서 낭독 아카데미
0327(수) 운동을 끝내고 이동하는 중에 휴대폰을 열어보니 문자 메시지가 와 있다. 2024년 상반기 도서낭독...
[100-86] 그대가 사람을 사랑하는 일
0326(화) 봄맞이_ 양광모 봄을 맞을 때는 먼저 다독거려 줄 것 애썼노라, 잘 이겨냈노라 지난 겨울의 눈물...
[100-85] 로맨티스트 호준씨
0325(월) 내 발길이 머문 곳은 다육 식물을 많이 진열해놓고 파는 노점상이었다. 섬진강 매화 축제에 가서 ...
[100-84] 마음정원이 책정원에 머물다
0324(일) 이번 오프라인 독서 모임은 구립도서관에서 하기로 약속했다. 작년 12월 말경에 개관한 새롭게 떠...
[100-83] 3월의 끝자락, 무등산 풍경
0323(토) 일기예보를 보니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오랜만에 무등산에 오를...
[100-82] 훈훈한 학부모총회
0322(금) 다음 주로 예정되어 있었던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총회가 중요한 사항이 있어 사흘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