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출처
8월과 9월에 읽은 책들...
음... 가면 갈수록 흔적 남기기도 쉽지 않다. 이제 한 달도 모자라 두 달 치를 한 번에 올리는 날이 왔구나...
B급 소설 애호가에게...[자기 개발의 정석-임성순]
미리 말하자면 B급 소설을 쓰는 작가가 B급 소설가는 아니라는 점부터 먼저... 임성순 작가는 여러가지 ...
혼자될 수밖에 없는, 그러나 절대 떠올릴 수 없는...[올리브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헨리와 올리브 키터리지, 그리고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키터리지 부부의 이웃 이야기를 통해 경험하지 ...
아니 이런 콩가루라니...[밤으로의 긴 여로-유진 오닐]
알콜중독의 아버지 타이론과 약물중독의 어머니 메리, 시종일관 부정적인 큰아들 제이미와 폐병에 걸린 병...
루틴 만들기
건강에 대한 걱정은 날로 커지는데 몸은 해가 갈수록 게을러지기만 한다. 작년 시즌까지 그래도 6:00에 일...
그땐 아니었지만, 지금은 맞다.[백년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수년 전에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시도했었다. 고전에 따라붙는 여러 가지 수식어들-타임지 선정...
trial & error
꾸준히 블로그로 하루를 정리하려는 계획은, 그러나 쉽지 않을 거란 예상과 함께였다. 50년 가까이를 살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여름...
클럽 창작과비평에 참여하여 계간지를 통독한 경험이 이제 일 년을 돌아 다시 두 번째 계절을 맞았다. 지난...
위대한 게츠비가 불러온 두 이야기[노르웨이의 숲&선셋파크]
올 초 '위대한 게츠비'를 다시 읽은 이유는 갑자기 '노르웨이의 숲'에 나오는 주인공 ...
연약한 심성[깊이에의 강요-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 향수... 너무 유명해서 읽기를 주저한 작가이기도 하다. '깊이에의 강요'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