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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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나는 믿는다.
아버지 증언에 따르면 ‘자네는 절벽에 꽂아 두어도 살 거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단다. 아버지의 아버지인 ...
새해 첫 독서모임/ 열두 발자국(정재승)/ 침팬지정도의 뇌를 가진 대통령이 몇 년만에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망쳐 놓았다. / 자기객관화능력을 키워야 한다.
2025년 새해 첫 독서모임, 정재승 박사의 ‘열두 발자국’으로 모였다. 회원들의 집을 한 바퀴 돌면서 모였...
묘(猫)한 녀석들 / 다시 봄(나태주)
다시 봄 - 나 태 주 말로 인사했는데 꽃으로 답하네 화르락, 가슴에 번지는 꽃잎, 꽃잎, 붉은 꽃잎. “ 길...
용호를 만났고, 용래는 야밤에 전화를 했다. / 오빠가 되고 싶다(임보)
따뜻한 손처럼 - 용혜원 그리운 사람아! 눈감아도 눈떠도 생각만 나던 날 아름다운 친구야! 혹시 만날까 나...
소년이 온다. 12월 독서모임은 노벨문학상 한강작가를 만났다. 다시, 2024년에 계엄령이라니......,
10월에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11월의 독서모임 후, 12월에는 노벨문학상작품을 원서(...
갑진년, 어린 시절 친구들과 조촐하게 회갑연을 했다. / ‘화양연화(花樣年華)’ - 김 사 인
‘화양연화(花樣年華)’ - 김 사 인 모든 좋은 날들은 흘러가는 것 잃어버린 것 잃어버린 주홍 머리핀처럼 ...
글쎄, 하루아침에 군부대가 국회에 쳐들어오는 일이 몇 시간 만에 이루어지는 나라라니, 어이가 없다.
귀향 후, 해가 지면 자는 패턴이라 일찍 자는데 어떤 놈(?)이 야밤에 이렇게 카톡을 많이 보내는 거냐며 자...
백호와의 기억 / 들국(김용택)
들 국 김 용 택 산마다 단풍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 뭐헌다요 산 아래 물빛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 산 너...
밤이 길어지는 겨울이 오고 있다. 밤새 하얗게 서리가 내렸다.
밤이 길어지는 겨울이 오고 있다. 밤새 하얗게 서리가 내렸다. 날이 추워지니 이불 밖으로 나오는 시간이 ...
좋은 책을 찾아서 읽는 일은 유익하지 못한 선택들을 멀리하게 해 주는 오아시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한(문학의 역할, 소설과 시를 읽는다는 것이 지니는 가치)
우연히, 누군가 페북에 올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문학의 역할에 대한 아주 아주 긴(?) 서한을 읽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