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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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재미있는 밀가루 놀이
처음 만지는 밀가루라 겁많은 우리 아가는 무섭다고 울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왠걸, 가장 신나게 밀가...
+255. 끙차!
분명 널 만나기 전 엄마는 모두가 인정할만큼 비위도 약하고 민감해서 심지어 아빠방귀도 근처에서 못 뀌게...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토니모리의 새 모델이 누구다?! 바...
+236. 엄마!엄마!
지금은 아빠를 더 많이 하는 아들. 엄마 껌딱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니면서 아빠 아빠! 내가 그리 남자답니?
+247. 모든게 흥미로워
비닐뽑기도 재밌고 휴지뽑기도 재밌고 가끔 엄마가 콩밥할 때 옆에서 하는 콩던지기도 재밌고 그렇게 집은 ...
+231. 나 삐져또 흥
이제 좀 컸다고 기분이 안좋으면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알고 많이 컸다 내 아가 우쭈쭈 엄마가 척척박사는 ...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 노워시 클렌징워터 순하게 관리해요~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 노워시 클렌징워터로 순하게 관리하기 건조하고 추운 날씨, 그...
+213. 모든 게 궁금해요
몸을 일으킬 수 있게 되면서 바닥에만 한정되어있던 네 시야가 조금씩 조금씩 높아지고 넓어지는구나. 위험...
+215. 안녕 나의 산타!
네 덕분에 엄마는 이번이 바로 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고마워 너라는 존재 자체가 나에겐 가장 큰 선...
+225. 튼튼한 두 다리로
오통통한 몸을 작은 두 발이 어떻게 지탱하고 설 수 있을까 아주 한참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특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