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을 읊으며(詠春雪)>, 위응물 한시

2025.05.20

봄눈을 읊으며 (詠春雪) 위응물(韋應物) 춤추듯 가볍게 내리는 눈의 뜻은 아름답고 좋은 시절을 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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