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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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읽고--영웅보다 '기꺼이 자신의 삶을 고뇌하는 인간'을 !
고등학교 때이었던 것 같다. 그때도 지금도 대한민국의 입시는 만만찮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실은 변함이...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5
아직도 함께 나누어 보고 싶다고 주신 질문들이 이렇게나 많이 남았는데...저는 쉽게 입이 잘 안 떨어집니...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1
얼마전 7월13일, 14일 미래학부모강연으로 영양을 다녀왔습니다. 아주 좋은 여행이었고, 강연에서 만난 멋...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2
**밥을 어떻게 잘 먹을 수있을까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아이가 밥만 안먹는지.. 먹거리를 모두 잘 안...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3
**8세 여아, 카톡 단톡방 허용을 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우시군요^^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 그지요?^^ 오히려...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4
*7살 죽음에 대한 궁금증 ........ '하늘 나라는 어떤 곳?' 아이가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한다고 ...
'나에게 외면당한 나를 찾아서'
'나에게 외면당한 나를 찾아서' 베르나르의 작품이 갖는 기발함이 희곡에서도 아주 잘 드러나 있...
심판--베르나르 베르베르
*심판을 읽고, 김만중의 구운몽을 읽고, 지금은 하얼빈을 읽고 있다. 머리가 뒤죽 박죽이다. 그런데 기발하...
자기계발서에 고하노라
아침이 좋다. 아마도 밤을 오래 견디지 못하고 잠이 들기 때문인듯 하다. 초저녁에 잠이 들고 새벽(?) 3시...
방향지시등(단편)
1. 교실은 하얀색 회벽 때문인지 아니면, 여중생들 특유의 웃음과 수다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무척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