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출처
풀무학교 다니는 큰 딸의 글 - 부지런한 사랑
평온입니다. 제 큰 딸은 충남 홍성에 있는 풀무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풀무학교에서는 1년에 네 번 '...
아무튼 붕어빵
오십견 때문에 고생하던 어깨가 많이 좋아진 후 매주 한 번씩 다니던 치료 마사지를 한 달에 한 번으로 줄...
분당 산운마을8단지 로보락 S8 Pro Ultra 직배수 설치
로보락 직배수 연결 누수 없이 잘 하는 업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집을 새 집처럼 수리,복원하는 집수리전...
어버이날, 장을 가르다 (한살림 군포지부 전통 장담그기 프로그램 )
어버이날이다. 날이 참 좋았다. 내 어버이에게 전화를 드리고 서둘러 집을 치웠다. 일주일에 한 번 동네 지...
향긋한 레몬청
15년째 단골인 마을 카페 '카페 스윗'엔 맛있는 메뉴가 정말 많은데 매일 주인장 자매가 직접 만...
오늘은 집 밥
어제는 열두 시간을 밖에서 보냈다. 평소에 자주 먹지 않는 음식들로 점심과 저녁을 거하게 먹었다. 다시 ...
마음 내키는 대로 흘러간 가족 여행
본래 목적은 어버이날을 겸해서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일이었다. 아침 10시에 ...
풀무 학교 합창 이야기
큰 딸이 다니고 있는 충남 홍성 풀무 학교 행사에는 '합창'이 빠지지 않습니다. 학년별 합창 공...
나를 울린 큰 딸의 시
평온입니다. 5월 2일 금요일과 5월 3일 토요일에 걸쳐 1박 2일로 진행된 풀무학교 '어버이날 행사...
비 지나간 5월의 첫날
마당 있는 집은 빗소리 듣기에 그만이다. 오늘처럼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더 그렇다. 가랑비나 폭우라면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