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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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 김호연 작가 소설
워낙 파우스터를 재미있게 읽어서 김호연 작가님의 또 다른 소설 <연적>을 바로 읽었다. <연적>...
파우스터-김호연 작가 소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괴테의 '파우스트'와 유사한 '파우스터'라는 제목만으로도 흥미...
나는 도서관에 수업하러 간다-황선희 작가님
내가 알고 지내고 많이 의지하는 황선희 선생님이 책을 출간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고...
히가시노 게이고-숙명
발간된지 꽤 오래된 작품인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 된 책이다. 히기사노 게이고 작가는 워낙 다작...
저주토끼
지금 한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해야 할까? 공포와 호러가 섞인 책이다 ㅠ 그래서 잠자기 전에 보면 무...
(책)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현재 드라마로 반영 중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소설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책을 다 읽...
13.67 (경찰사회파소설)
꽤 유명한 소설인데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여러번 읽으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이 책은 홍콩...
불편한 편의점
한창 베스트에 있는 소설이어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난 느낌! 한 겨울의 호빵 또는 군고구마 같은 소설이었...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시집을 정말 오래 간만에 읽었다. 박준 시인의 첫번째 시집인데 읽고 난 느낌은 서정적이면서도 아프다라는...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시인님은 유퀴즈를 통해 알게 되었다. 우선 시집은 읽은 책이 없지만 이 책을 계기로 읽어야 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