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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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무사와 고양이 눈/무코다 이발소/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요것도 짧은 편이었던 것 같은데 난 몬가 중국소설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어색하네 번역의 문제인지 ...
알라딘
친한 언니가 구해줘서 샤라딘 표를 겟. 심지어 정성화씨가 지니어서 기대가 만땅이었지.. 우리가 아는 딱 ...
2024 마타하리
2년만에 돌아온 마타하리. 얼마 전 과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말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마타하리를 보러 ...
이런저런 소식들(69)
연말부터 병미니는 바쁘게 공연 중 어딜가나 사랑 받는 이 청년은 조수미님의 크리스마스 공연에도 함께했...
풍수전쟁/라호상하이의 식인자들/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셤을 보러갔는데 대기시간만 3시간인 거임 핸드폰도 압수라서 그런 대기자들을 위해 책 몇 권을 갖다놓았는...
문라이즈 킹덤
그니까 항상 왜 취향도 아닌데 좋아할까 싶은 분들이 몇 있는데 웨스 앤더슨 감독도 그 중 하나. 참 못 견...
내가 17세로 돌아간 이유
당아니분향니로 내 최애 중여배로 우뚝 선 장묘이배우의 작품이라 픽 숏폼 드라마라는 걸 알고 시작했는데 ...
가장 완벽한 엔딩
지난 섹시동안클럽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보였던 우리 레떼가 예고했던대로 가장 완...
극속패론
작품이 죄다 거지같아서 점점 호감을 잃어가고 있는 적자로의 작품 상견니의 여주였던 가가연이 상대역이었...
당신의 4분 33초/볼리비아 우표/나의 마지막 엄마
다시 평을 보고 작품을 고르기 시작한 나 수상작이기도 하고 평도 좋길래 시작했는데 나쁘지는 않았는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