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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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기 #26] 새로운 것은 언제나 짜릿해(positive)
5월은 어린이날 우리 도하 어린이의 첫 어린이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지만 보행기를 선물한 나 요즘은 보...
[육아 일기 #25] 폭싹 속았수다
3-4월 나를 울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애기를 낳고 보니 더 감정이 올라오더라 휴 한없이 가벼운 내 눈물...
[육아 일기 #24] 새엄마 등장
수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다. 어느 날부터 9시 전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아기가 되었다. 너무 잘 ...
수원 산후 마사지/산후 출장마사지 렌느제이 후기
이 후기는 철저히 내돈내산 그자체입니다요 산후 도우미보다 마사지를 기대했던 사람 바로 나. 출산하고 손...
100일이 된 나의 아기에게
도하야 엄마가 도하한테 쓰는 첫 편지네 먹고 자고 우는 것밖에 모르던 갓난 아기가 어느새 아침에 환한 웃...
[육아 일기 #23] 육아의 맛
아기 나무늘보 안고 쓰는 블로그 레츠고 우리 아기 태어난 지 어느덧 만 2개월 인스타 장인들은 대체 어케 ...
[육아 일기 #22] 쉰내 중독녀의 일상
자자 다들 비상 진돗개 하나 발령 그 유명한 원더윅스가 찾아왔습니다 귀신같이 밤 8~9시만 되면 귀에 피나...
[육아 일기 #21] 인생이 지루할 땐 아들을 낳아라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의 2주 그리고 2024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즐길 여유는 전혀 없다. 그저...
[출산 일기 #18] 티끌모아 태산 - 유축편
#베스트산부인과 #제왕절개후기 #출산일기 #출산후기 출산 D+4 3시간마다 맞춰진 알람에 밍기적 일어나는 ...
[출산 일기 #17] 가슴이 운다
#베스트산부인과 #제왕절개후기 #출산일기 #출산후기 출산 D+3 드디어 출산한 지 4일차 새벽에 간호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