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서산2. 이어령 선생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것"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것 이어령 (1934~2022) 윤선도의 시조 "강촌 온갖 꽃이 먼 빛에 더욱 좋다"...
서산1. 고재종 시인 "수선화 그 환한 자리" 를 읽고..
수선화, 그 환한 자리 고재종 (1957~ ) 거기 뜨락 전체가 문득 네 서늘한 긴장 위에 놓인다 아직 맵찬 바람...
수양벚꽃 만발한 현충원에서....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
정호승시인 "꽃을 따르라" 를 읽으며...
꽃을 따르라 정호승 돈을 따르지 말고 꽃을 따르라 봄날에 피는 꽃을 따르지 말고 봄날에 지는 꽃을 따르라...
양광모 시인 "4월의 시"를 읽으며...
4월의 시 양광모 4월이 오면 나는 꽃그늘 아래를 신랑처럼 걸어가리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얻었다...
매화향기 흩날리는 남도 꽃마을에서....
이 꽃잎들 김용택 천지간에 꽃입니다 눈가고 마음 가고 발길 닿는 곳마다 꽃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
"화가 헤세로 가는 길"을 읽으며...
색채의 마술 신의 입김이 이리저리 하늘 위에서, 하늘 아래서 빛이 수천 가지 노래를 부르고 신은 온갖 색...
오세영시인 "3월" 읽으며...
3월 오세영 (1942~ ) 흐르는 계곡물에 귀 기울이면 3월은 겨울옷을 빨래하는 여인네의 방망이질 소리로 오...
정지용시인 "우리나라 여인들은"
우리 나라 여인들 은 五月ㅅ달 이로다. 깃븜 이로다. 여인들 은 꼿 속 에서 나오 도다. 집단 속 에서 나오 ...
박연준시인 "꽃집ㅡ종수에게"를 읽고...
꽃집 ㅡ종수에게 박연준 (1980~ ) 빛이 빛에게 수분이 수분에게 가시가 가시에게 흙이 흙에게 조그마한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