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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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서 라일락 보살을 만나다...
봉은사 연회다원 앞의 500년된 라일락 나무!! 봉은사는 홍매화만 유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용틀임을 한 ...
양광모시인 "시를 사랑한다는 건"
시를 사랑한다는 건 양광모 시를 사랑한다는 건 욕심을 비우는 일 시 한 줄을 읽는 것보다 시처럼 아름답게...
황금찬시인 "오월이 오면" 헤이리마을에서..
오월이 오면 황금찬 시 이경주 곡 언제부터 창앞에 새가 와서 노래하고 있는 것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심산...
파주 프로방스 마을에서 상쾌한 즐거움을 누리다...
어느 날 길 위에 멈춰 서서 양광모 어느 날 길 위에 멈춰 서서 이미 지나온 길을 바라볼 때 가슴에 꽃 한 ...
서산3. 마종기 시인 "개심사" 를 마음으로 그리며...
개심사 마종기 구름 가까이에 선 골짜기 돌아 스님 한 분 안 보이는 절간 마당, 작은 불상 하나 마음 문 열...
양광모 시인 "시낭송가를 위한 찬가"
시낭송가를 위한 찬가 양광모 천상의 날개 접어놓고 순결한 뜻 이루기 위해 잠시 사람들의 세상으로 내려온...
서산2. 이어령 선생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것"
물끄러미 바라본다는 것 이어령 (1934~2022) 윤선도의 시조 "강촌 온갖 꽃이 먼 빛에 더욱 좋다"...
서산1. 고재종 시인 "수선화 그 환한 자리" 를 읽고..
수선화, 그 환한 자리 고재종 (1957~ ) 거기 뜨락 전체가 문득 네 서늘한 긴장 위에 놓인다 아직 맵찬 바람...
수양벚꽃 만발한 현충원에서....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
정호승시인 "꽃을 따르라" 를 읽으며...
꽃을 따르라 정호승 돈을 따르지 말고 꽃을 따르라 봄날에 피는 꽃을 따르지 말고 봄날에 지는 꽃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