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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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8 잉거를 다녀오다
어쨌건 방학 첫날이다. 개운치는 않지만 그런대로 늦게까지 밍기적거리며 휴일 첫날을 즐겨본다. 미뤄둔 빨...
D+247 한 학기가 끝!
적당히 낙제만 면하면 되겠거니 했었는데, 그래도 지난밤 한번 훑어본 보람이 있는지 어렵지않게 시험보고 ...
D+245 졸음겨운 밤
감기 기운 탓이었을까. 몸을 깊이 웅크린채 음악을 듣노라니 공연히 마음이 서글퍼졌다. 쇼파에 기댄채 적...
D+238 그저 사진 몇 장
그저 사진 몇 장. +덧붙여) 읽고싶은 책_관자 징비록 사고싶은 음반_두번째 달 가고싶은 곳_제주도 보길도 ...
D+236 8월의 어느 하루
오늘 8월의 어느 하루를 보았다. 내리쬐는 볕은 강렬했고 열기는 차올라 견디기 어려웠다. 앉아 일어서기가...
D+237 해를 품은 달
난생 처음 월식을 보았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보내고 한숨 돌리며 바라본 하늘에는 커다란 달이 손톱만...
D+229 와버렸네 타이중?
덜컥 와버렸다. 아침까지도 갈팡질팡했지만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 씻으면서 주섬주섬 짐을 챙기기 시작했...
'힐링'같은 소리하네
내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마음으로 몇 자 남긴다. 몇년째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단어 중 하나가 '힐...
D+206 걸음걸이 단상 (2) _ 체념과 달관
어릴적에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건 다 해내는 만능이 되리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래서 싫어하던 떡국도 설...
D+190 사죄드립니다 공짜는 안되나봐요
벌써 스펀에서 일을 한지 7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제법 많은 수의 천등을 내...